자작시
不可 / The touch of love -Kevin Kern
고요한 강
2020. 11. 22. 02:23
퍼붓는 장대비
알 몸인
그리움
不可 / 도하
( '20.11.22. 作)
원시(原始)_ 바다를
헤엄쳐가는 토끼와 거북
깊고 깊은 바닷 속에
任 계신 용궁 어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