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시
보리수 아래로...
고요한 강
2008. 6. 23. 15:41
보리수/ 신문순
님이여.. 간밤에 꾀꼬리처럼 울었나이다 보리수 아래로 님이 오라시는 전갈에 이 마음 흔들리오만 저 수련 곱게 웃어도 갈 수 없음을.. 내 아는 때문이옵니다
Der Lindenbaum ~ (보리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