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아네모네

고요한 강 2011. 10. 29. 01:32

<바람꽃아네모네>


아네모네 뜨거운 가슴
 어찌할바 몰라 바람을 좋아해요
바람따라 흘러가며
 사라지는 그 향기가 
  가슴 속에 새겨질 뿐이죠
 
 
 
 
 
 
 
 

크릭....................................
      Wind flowers (바람꽃) - Seals & Crof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