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오 내 사랑/Caressed by the Wind
고요한 강
2016. 1. 27. 03:22
오 내 사랑 / 신문순
오 사랑
너 없는 곳은 사막
너 밖엔 없어
갖고 싶은 욕망이 부른 슬픔
사랑이 전부가 되는 表式인
너의 눈빛
아픈 상처까지를
보여 주어도 모르던
널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