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처럼 내린 너 / 淸蓮 신문순
마음속엔 수많은 풍경화 있지만
추억 서린 풍경들 모두 지워지더라도
끝내 지워지지 아니할 切切한 戀慕 . .
그 까맣게 타 들어가던 밤 어이 잊으랴
모든 풍경을 덮고 폭설처럼 내리던 너!
가시적이던 눈이 녹고 사라지더라도
마음속_' 눈이 펄 펄 휘날린다' _ '23.0826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自明燈/ Master and Commander-La Boccherini La Musica Notturna Delle Strade di Madri (0) | 2017.08.10 |
---|---|
젊은이는 어디로 흐르는가 / Fumio Miyashita Dormir bien.wmv (0) | 2017.08.07 |
별이되어 만나리 Renée Fleming - "Summertime (0) | 2017.08.06 |
한 여름밤의 꿈 My Heart Will Go On (Titanic) Taylor Davis - Violin (0) | 2017.08.06 |
내마음의 고향 거기 나 살고싶어라 (0) | 2017.08.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