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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외교관 100人 시국선언문 1부 2부 (싸인한분들과 싸인하지 않은분)

by 고요한 강 2018. 1. 12.

                  

 

                  

 

 최고의  지성, 간결 명료한 문장


끝까지 지켜본 신중함

 역시 최고입니다




 역사에 남게된 외교관 100人 선언은

용맹한 독립33인에 버금간다

이는 사악한 자들의 거짓 칼춤을 보고도 

 아무도 지적하지 않는 암흙 시기에 출현한 빛인 까닭이다 

 

과연 그러하다 , 과거 주사파 운동권 학생의 심각성을
세상에 경고한 서강대 박홍총장도 있었지만, 아무도 귀기울이지 않았던 것
그 결과로 우리는 적에게 돈을 퍼주겠다는 분을 대통령으로 삼고
존경을 보내는 무리가 득세했고 국가가 심각한 좌경화로 가고 있었어도
크게 우려하는 목소리를 내지 않았던 것이다

오늘 21세기 세계무역 8위 국가로 부강한 나라를 이루었는데도
그리고 정보화 시대로 인한 국제 정세를 얼마든지 파악하고 있는 이시대에
1980년대의 사고로 북한을 이롭게 활약해온 북과의 연계 비밀 조직들이 민노총등
꾸준히 드러내 놓고 활동해온 결과로 오늘 언론을 장악,  불법 촛불선동 탄핵으로
정권을 찬탈하기에 이른 것을 보면...악을 보고도 아무것도 하지 않은 사람들로 인하여
대한 민국은 지금 북한식 독재 전체주의를 개헌으로 속도화 하고 있다

 

이는 세상에 기네스 북에 오를만 하다 

왜?  그것은 세계10위권의 주권국가에서 살면서,

넘치는 자유도 싫고? 부자로 살긴 더 싫다면서

 

세계가 인정하는 불량국가 세습 독제

공포정치로 300만명을 굶겨서 죽이고도, 

대량 살상할 핵으로 돈과 맞바꾸려 협박하는 국제 거지, 깡패와 다름없는,

평창 올림픽 참가 비용도 구걸하다가 거절당하는 등의 수치도 염치도 없는

인민의 목숨을 맘대로 죽이고 살리는 최악의 인권을 유린하는 북괴의 체재로 전환 

북한에게 합류하려는 움직임이 속도를 내고 있다  대체 어떻게 된 일인가  .

 

 배에 기름이 끼고 너무 부르니...이런 상거지로의 퇴락을 꿈 꾸게 하다뇨?

 

이 것이 바로 북한 추종세력들의 천지 개벽!
입법 사법 행정부, 언론을 장악하여 공산화를 구축한 것
국가의 기둥인 젊은 청년들은 전교조의 맹 활약으로
흔들리지 아니할 국가관은 커녕 , 국정 운영 뱃길의 방향 감각 조차 잃고
주는대로 받아 먹은  북한식 의식화 교육에 쇠뇌, 국민의 주권의식 마저도 상실한지 오래고
불법이 난무하는데도, 국가 체제 흐름에 대한 인식도 의식도 없으니
마른 하늘에 날벼락 맞는, 이미 무서운 세계가 남한에 도래하였어도
전혀 대안이 없다 왜? 무관심 무지의 극치를 달리는 까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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