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글과 music49 Schubert / Maurizio Pollini, 1985: Drei Klavierstücke, D. 946 https://blog.naver.com/sms0120/2237360412151분 무료 듣기 가능 ~~스마트 폰으로 들어야 음질이 좋아요https://naver.me/5eUsLapT Schubert / Daniele Pollini & Maurizio Pollini - genieAI기반 감성 음악 추천link.naver.com SCHUBERT - Impromptu n°3 (Horowitz) 2025. 1. 17. 아저씨와 천진한 소녀_(페북글 펌) 나는 인터넷과 SNS를 통해 컴퓨터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오후 6시경 전화를 한 통 받았습니다. ''아는 사람 소개로 전화를 드렸어요.여기는 경상도 칠곡이라는 곳이에요.딸애가 초등학교 6학년인데요. 지금 서울에서 할머니 하고 같이 사는데중고품 컴퓨터라도 있었으면 해서요."40~50대의 아주머니인 것 같았습니다. 그러면서 적당한 물건이 나오거든 연락을 달라고 하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열흘쯤 지났을 때 쓸만한 중고컴퓨터가 들어왔습니다. 아주머니에게 전화하여 딸 사는 서울집 주소를 알아내서 그 집을 찾아갔습니다.다세대 건물 안쪽 자그마한 샤시 문 앞에 할머니 한 분이 나와서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집안에는 액세서리를 조립하는 부업거리가 방안에 가득히 쌓여 있었습니다. 형편이 넉넉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2025. 1. 13. Camille Saint-Saëns-Le Carnaval des Animaux: Le Cygne by Yunchan Lim 첫 송이를 피운 향기로운 장미 (5월23일 2024년) 2024. 3. 8. "동양화는 다 비슷하잖아?" "아닌데요?" "?" -널 위한 문화 예술 https://youtu.be/gIH9zwHxIzE 2024. 2. 18. 매일 수천 번의 붓질, 시련을 작품으로 담는 화가의 삶 (하태임 작가)/Let The Rest Of The World Go By https://youtu.be/p7y53oJ_7ko매일 수천 번의 붓질, 시련을 작품으로 담는 화가의 삶 (하태임 작가)Let The Rest Of The World Go By https://youtu.be/H9nB-w4t554삶의 마디마디 시린 뼈를 녹여낸 ...그녀 마음 흐름을... 닮은? 음악 이라서..~~♡ 2024. 2. 18. Luigi Boccherini Symphony in D Magor.Op35Npo.1,G. 509 -음원출처Migves https://youtu.be/uEdqER0jQeYLuigi Boccherini Symphony in F Major, Op. 35, No. 4, G. 512 2024. 1. 21. InMo Yang Live Violin Concert No.1 in D.Op6 (Paganini)Jean Sibelius Violin -Heif https://youtu.be/LcOzmuZRhlQ?si=wybWGFZ1K352hs58 양인모 그는 천재인가! 신묘한 Violin 연주_ 하나로 녹아드는 환희에 부라보!! https://youtu.be/NIyJfJed1-c?feature=shared 아침 햇살~ㅎ 하얀꽃 : 버터플라이 라넌큘러스 2024. 1. 17. 1965 Mozart, Clouzot, Karajan, Menuhin K219 Adagio https://youtu.be/WlaeQKnrbL8? feature=shared 눈부신 과학의 발전으로 기술은 옛 보다 좋아진 듯 보이지만, 고이 간직하고 지켜야 할 잃어버린 것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다 이는 나이 든 사람들만의 사유라고 치부할진 모르지만~~ 정치권력들은 국민 위에 군림하려는 작태를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었으니 국민들에게서 자유를 슬금슬금 빼앗고 개인의 모든 권리를 빼앗기에 이르도록 국민의 눈을 가리고 귀를 오염시켜 왔기에 가능해졌다 바보상자(TV =영화 드라마 스포츠 )에 정신이 함몰? 되고 스마트폰 노예?를 만들어? 주관적인 생각을 하지 않고 무의식적으로 전체를 따라가도록 한 것이다 장시간이 흐르면서, 어느 틈에 자신의 판단력이 아닌 주변의 흐름을 분별없이 따라가다 보니, 개인의 신체 관.. 2024. 1. 12.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