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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구름바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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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 Mozart, Clouzot, Karajan, Menuhin K219 Adagio

by 고요한 강 2024. 1. 12.

https://youtu.be/WlaeQKnrbL8? feature=shared

 

눈부신 과학의 발전으로 기술은 옛 보다 좋아진 듯 보이지만, 
고이 간직하고 지켜야 할 잃어버린 것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다  
이는 나이 든 사람들만의 사유라고 치부할진 모르지만~~ 
정치권력들은 국민 위에 군림하려는 작태를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었으니  
국민들에게서 자유를 슬금슬금 빼앗고 개인의 모든 권리를 빼앗기에 이르도록  
국민의 눈을 가리고 귀를 오염시켜 왔기에 가능해졌다

바보상자(TV =영화 드라마 스포츠 )에 정신이 함몰? 되고 스마트폰 노예?를 만들어?  
주관적인 생각을 하지 않고 무의식적으로 전체를 따라가도록 한 것이다 장시간이 흐르면서,  
어느 틈에 자신의 판단력이 아닌 주변의 흐름을 분별없이 따라가다 보니,  
개인의 신체 관리를 스스로 선택할 수 없어지는 지경까지 왔다

이는 엄청난 부자유가 기다리고 있을진 모두는 꿈에도 모른 채,  
유대 거대 재벌들은 인간을 좀비화하는데 백 년도 넘게 기획 착수하여  차근차근 준비한 것이다
딥스가 원하는 하나의 세계를 구축하는 데 구체적인 실현이 코 앞에 기다리고 있다 ~~ 
인간이 사육되는 지경까지 내 몰린 줄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도록 교묘히 진행되어 왔던 것~
편리함이 주는 결과가 이러한데도 이용하면서 웃고 즐겼던 것이다 

소름 돋게 경악할 것은!!! 세계의 인류를 리셋하겠다는 저들의 손아귀에서 이미 벗어날 수 없어졌다
세계 경제 포럼에서는 대놓고 사람의 감정을 해킹 가능하게 만들어 놓고
인간을 개별적 관리에 들어가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었으니,
전 세계를 마음껏 주무른 빽쒼 plan데믹이 신호탄이다
곧 이어서 준비를 마친,  CBDC의 도입!이다

사람들은 이전의 자유가 그리워질 것이다 정부의 권한이 막강해지고 
개인은 그 제도에 무조건 순응해야만 살아남는 시대가 도래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눈치채지 못한 채 야금야금 굴종하는 제도가  
2024년에 곧 실행을 기다리고 있다 ㅠㅠ

WHO. WEF. CBDC  (각국 정부 보다도 우위인 최고 권위 기관이 된   
WHO (WHO=질병청) 그리고 각국 중앙은행 보다 우위의 권력인  
WEF가 전 세계인의 백신 정보로 준비를 마치고 곧 실행하게 될 CBDC의 코인 제도는  
저들 딥스(카발)가 꿈꿔온 세계 단일 정부의 통제 시스템이다

개인의 신체의 자유권과 재산 소유의 경제권이 통제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놓았고  
심지어 사람과 자동차의 위치추적 가능함은 물론 돈의 사용에 이르기까지, 실시간 움직임이 감지된다  
그들이 사회적 점수에 의해서 움직이지 아니하면? 몸도 마음도 돈도 나의 소유라고 하더라도  
자유롭게 작동하기 어려워지는 것이다 마치 동물농장으로 양을 우리에 가두어 놓고  
언제든 국가가 개인 조정이 가능한 그레이트 리셋 시대가 온 것이다 ㅠㅠ

소름끼칠 시스템에 직면하게된 인류는 설마하면서 태평하지만, 무소불위의 힘을 가진  
저들의 기획이? 전 인류의 자유를 억압 통제가 가능한 완벽한 시스템화가  
반인륜적 노예화인 전체주의 성격을 띄고 있다는 것이다

(자유 주의를 단적 표현한)  美_랜드폴 공화당의원

必讀!!!   [글로벌디펜스뉴스] 프리메이슨의 조직계통
http://www.gdnews.kr/mobile/article.html?no=7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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