숱한 개념의 씨앗 뿌려
스스로 늪을 만들어
잠 재우려 애쓰지만
생각은 버리려 할 수록
혼돈만 거듭 되었기
모르면서 안다고 여겨
스스로 짓던 망념들 . .
무거운 짐 벗는 날
안개 속 그림 그리기에
헛 발디딞이 얼마나 무안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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