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햇살구름바람 산
게시판

Peaceful Relaxing Instrumental Music, Quiet Soft Meditation Music "Highland Mea

by 고요한 강 2020. 6. 23.

<받은 문자 > 세상 읽기
부정선거 의혹을 밝혀야 한다는
배 선교사님의 글이 의미심장합니다

윤석열이 대통령제를 폐하고 청와대를 공원화하고... 혹시 말대로 이름만 대통령이고 내각제 하고 연방제 하려는 시작이 아닌지? 심히 우려됩니다 교회는
지금처럼 모임을 줄여나가고

꼭 한번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죽느냐 사느냐?!!
대한민국이 공산독재 북한과
중국의 지배 아래 살 것이냐
자유 대한민국으로 살아갈 것 인가?

제 대학 CCC 시절 영적 아버지이셨고
한국 CCC 설립자겸 총재였던 김준곤 목사님의
6.25 남침 시,
전라도 신안 섬에서 공산당에 의한
가족의 몰살 간증과 교회의 박해 이야기가 눈에 선합니다.


그러기에 공산화를 막아야 한다는
눈물의 간곡한 부탁을 하시면서..

베트남 공산화 이후, 피난 보트에 탄
한 청년의 고백을 눈물로 읽으시던

'백기'라는 시가 이 시기에 절절이
가슴에 닿아 옵니다.


김준곤 목사님이 돌아가시기 전
하나님께 받은 3가지 예언 중 2가지는
정확히 맞았고,
마지막 세 번째 예언은
노무현 정권 이후 다시 좌익이 정권을 잡으면

세종로에 이순신 장군 동상 대신 좌익에 의해 김일성 동상이 세워지고 애국가 대신에 김일성 찬양이 불려지고 국회에서 북한과 손잡고 낮은 연방제로 가면 남한의 교회는 끝이 난다고 예언하셨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에 교회가 있는가? 베트남에
교회가 있는가?라고 하셨습니다.

꼭 명심 기억하십시오.
돌아가 시 전에 유언처럼 예언한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의 잔이 교회 위에 있고 한국 위에 있습니다. 그러면 선교사 사역과 지원도 끝입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이번 기회를 놓치면
한국은 그동안 누려왔던 자유와 신앙의 자유가
심각한 훼손을 받게 되고 나라는 사회 공산주의 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

보십시오. 한국의 현실을.
청와대의 위세에 꼼짝 못 하는 공무원, 군인, 경찰들
언론을 장악한
공영방송들과 정권의 시녀인
언론사와 신문기자들,
혹시 일구어온
회사가 망할까 봐, 공포 속에 말 못 하는
시장 경제의 주체인 경제인들을 보십시오.

국가 명령하에 코로나19 상황을
기회 삼아 배급제의 시행 등..

누가 이렇게 만들었습니까? 딱 3년 만에
이 정권에 의하여 이루어진 결과들입니다.


교회는 얼마 안 가서 무서운 이리들의 밥이 되고 일부 유명한 목회자들은 정권에 의해 국민들에게 저주의 대상으로 공작되어 조롱과 비웃음거리로 만들어 버릴 것입니다.

이것은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전략과 전술에 의해
교회 지도자들과
교회는 철저히 유린되고 말 것입니다.

북한의 교회가 무너진 것처럼 세상 사람들이
교회를 미워하며 외면하게 만들 것입니다.

현 정권의 주 세력인 586세대는
저와 같이 공부했던 세대들이고

공산주의 이론을 치열하게 공부했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죽거나 감옥에 가는 것을

무서워하지 않고 죽기 살기로 투쟁한 사람들입니다. 무섭습니다. 그동안 보수는 경제 성장의 단 맛만 빨아먹고살았고 ㅈㅈㅅㅈㅂ교회는 거기에 기대어 살았습니다.

저들이 교회를 가만히 놔두겠습니까?
공산주의 유물사관과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는 대척점에 있습니다.
교회를 철저히 내동댕이 칠 것입니다.
이것은 영의 전쟁입니다.

북한 중국 베트남을 보시기 바랍니다.
어둠의 영이 이 민족의 권세와 권력을
이미 장악했습니다.

이번 부정선거를 통해 한국을 장악한
사악한 무리를 보고도
교회가, 의식 있는 목회자,
선교사, 신앙인들이 부르짖지 못한다면
자유
대한민국이 침몰하는 것은 시간문제 입니다.


그래도 이 시대에 교회가 희망입니다.
이번 선거는 전체주의, 공산주의로 가는
길목의 부정선거입니다.

언론의 침묵, 여당 야당의 침묵 ,
경찰 검찰의 침묵, 선관위의 위증,
국민들의 침묵을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를 붙잡아야 합니다.독일의 히틀러, 이탈리아의 무솔리니, 일본의 군국주의 정권도 국민의 환호 속에 태어났지만 결국 나라와 국민들을 전쟁과 파멸로 무너트리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부패한 베트남은 월맹에 의하여 공산화될 때 남부 베트남에 수많은 간첩들이 활동했지만 부패한 지도자와 백성들의 안일함으로 결국은 나라를 지키지 못하고 공산화를 당하고 모욕과 치욕을 당하고 보트 피플로 세계 각지 로 흩어지는, 나라 잃은 백성이 되고 말았습니 다.

한국도 예외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나라가 공산화된다면, 목사요 선교사는 공산화된 나라에서 죽든지 망명의 길을 떠나야 할 때가 올지도 모릅니다.

하나님이 한국만은 지켜주신다고 자만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에 의하여 선택 된 선민 이스라엘은 나라를 잃고
2000년을 세계를 떠돌아다녔습니다.


자유를 지킬 수 있을 때 지켜야 합니다.
자유는 공짜가 아닙니다. 꼭 지키어
신앙의 자유가 있는
자유대한민국으로 살려내야 합니다
.

주여 긍휼을 베푸소서!!
예언의 날이 다가오고 있기에
멸망 직전의 이스라엘처럼

예레미아 선지자의 심정으로
눈물로 호소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민족을 향하여 주신
마지막 기회,
부정선거의 의혹이 밝혀져서 정권이 바뀌고 자유 민주주의 가 회복될 수 있는 아마도 최후의 기회라고 생각되어 호소합니다.
다 같이 행동해서 부정하게 얻는 정권을 바로 돌려놓도록 국민 저항권을 통해 부정선거 의혹을 밝히도록 행동 해야 합니다
.
여기에 동의하시는 분은 이 글을 많은 분들께 공유해
주시길 부탁드 립니다.

한국을 향하신 하나님의 심판에서 긍휼과 자비, 선하심으로 이미 영적 회복이 어려운 길에 들어선 대한민국을 회복해 주시도록 간절히 기도 부탁드 립니다.

배문성 선교사 올림
(윗글은 카톡, 받은 문자입니다)

기독교 신자는 아니지만...
공산화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은 팩트이다
이는 자유를
헌법에서 빼겠다고!!!
공공연히 말해온 민주당과 맥을 같이하는
청와대가 선거부정 의혹에 관하여
단 한마디 해명도 없다는 것이 증명이 된다!
곧 민의가 아닌, 정부 맘대로라는~ㅠ

하늬 라벤더 팜 2020.061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