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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구름바람 산
자작시

不可 / The touch of love -Kevin Kern

by 고요한 강 2020. 11. 22.

 

퍼붓는 장대비
알 몸인
그리움

不可 / 도하
 
 

( '20.11.22. 作)

원시(原始)_ 바다를 
헤엄쳐가는 토끼와 거북
깊고 깊은 바닷 속에
任 계신 용궁 어딘고 . .

청평 호반 (류미제 갤러리서 바라본 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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