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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구름바람산
자작시

강물 덧 없이 흐르고 /S'Apre Per Te Il Mio Cuor /Filippa Giordano

by 고요한 강 2022. 9. 13.



폭풍 속에서
길 없는 길
허공에 마음 싣고
어디로 가느뇨

긍극의 목전서
한 눈 파는 순간
거친 강 물결
덧 없이 흐르네

거친 강 / 도하

네츄럴 가든의 가을 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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