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여 . . .
가던 걸음 멈추었나이다
무엇을 두려워하였을가요
주의 곧은 길에
님만이시 온 것을 . . .
선한 의지 굳셈 안에
당신 은총만보여주실 터....
홀로 가는 길의 위험은
사로 잡히던 생각은
미약한 믿음이었나이다 ..
'
Vincenzo de Crescenzo (1875-1964)/Rondine al n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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