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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구름바람 산
명상 & 의식

명상이란

by 고요한 강 2022. 6. 19.

명상 MEDITATION
도서:[Keys To The Ultimate Freedom]
*Lester Levenson*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위대한 일이면서도
가장 어려운 일은 마음을 떨구는 것입니다

마음은 과거의 쓰레기들_
“나는 제한된 몸이다.”
“나에게는 문젯거리들이 있다”와 같은
한계 지워진 생각들의 쓰레기를
모아 놓은_ 집적소와 같은 것입니다

모든 생각들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들을 모아 놓았고
그것을 마음이라고 부릅니다.
마음이란 단지 모든 생각들을
모아 놓은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마음이란 한계들의 모임에 지나지 않죠.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우리가 마음을 없앨 수가 있을까요?
마음을 고요하게 함으로써 입니다.
우리가 마음을 고요하게 할 때
우리는 자신의 무한함을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자신의 ‘한계 없음’을 더 많이 볼 수록
우리는 마음이라 불리는 쓰레기 더미를
더 잘 볼 수 있고, 렛 고우(흘러가게)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는 마침내 남아 있는
마음 전체를 한 번에 내려놓는 것이죠

하지만 그 이전에
우리는 생각이
떠오를 때면
참자아가 분명해질 때까지
그 생각들을_ 렛 고우(흘려보내는) 해야 합니다.
그리하면 그때부터는
참자아가 주도권을 가지고
우리를 데리고 끝까지 갈 것입니다.

가장 위대한 것은
마음을 고요하게 하는 것인데
그것은 생각을 없애고
마음을 없애는 것과 같습니다
명상을 강조하는 포인트입니다

명상을 어떻게 하는지를 배우세요
우리가 명상에 깊이 들어가면 갈수록
우리는 아무런 한계가 없는
본래 타고난 기쁨을 만나게 됩니다.

아무리 많은 기쁨을 얻게 되더라도
당신은 항상 더 기뻐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보다
몇 천 배나 되는 기쁨을 가지게 되더라도
당신은 여전히 더욱더 기뻐질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가질 수 있는
기쁨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무한한 존재이기 때문이죠.


우리가 성취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을 통제할 수 있는 능력과
마음대로 명상에 들어가고
평화 속에 들어갈 수 있는 능력입니다

한 나라를 다스릴 수는 있더라도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한다면
그런건 컨트롤이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마음의
희생양일 뿐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컨트롤하기 보다는
생각의 결과물로 사는 것이죠.

실제로 그는 자기
과거의 생각들에
떠밀려 다닐 뿐입니다.
그는 전혀 마스터라 할 수 없습니다.

오직 자신의 마음을..
컨트롤할 수 있는 사람만이 마스터입니다
자신 스스로에 대한 마스터일 뿐 아니라
그가 하는 모든 일에 있어서도 ......
마스터가 됩니다.

명상이 그 길입니다.
명상은 컨트롤된 생각입니다

명상은 당신의 마음으로 하여금
신을 발견하는 길 위에
서도록 하는 것입니다

명상이란 올바른 방향에서
대답을 찾아 나서는 것입니다.

명상이란 기본적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생각을 하고
그 생각을 붙들고
다른 생각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렛 고우 해서
마침내 마음이 집중되는 것입니다.
마음이 집중되었을 때
해답은 당신에게 스스로 명백해질 것입니다

집중이란_ 한 생각도
붙들지 아니하기 위해서
잡다한 생각들이 자리잡지 못하게끔
생각을 흘려보내는 것
어느 한 생각도
붙잡지 않고 흐르게 하는 것

좌선으로 마음의 집중을 통해서
우리는 고양되고
성장하는데 도움을 받습니다.

한 가지 마음을 집중하게 하고
마음은 스스로 갈라져서는
비밀을 드러냅니다.


마음을 고요하게 하기 위해서
명상하는 것은 좋습니다
에고가 원하는 것을 떨쳐 버리 위해서
명상하는 것은 더욱 좋습니다.
“나는 무엇인가?”에 대해서
명상하는 것은 최상입니다
열정적으로 탐구하면서 명상하세요.

명상은
“나는 무엇인가?”,
“신이란 무엇인가?”,
“세상이란 무엇인가?”,
“세상과 나의 관계는 무엇인가?”,
“이 세상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무한이란 무엇인가?”,
“자성이란 무엇인가?”,
“이 세상은 어디에 존재하는 것인가?”에
대한 것이어야 합니다



https://youtu.be/PPznZxSC3 LA

https://youtu.be/glvrJVU6I38

모두는자기 마음이
본성에 닿아 있음을 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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