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숲

모든 동영상을 컴퓨터 전체화면으로 보면 ....가서 보시는 느낌이 듭니다 ㅎㅎ

서울 숲 주차장에서 걸어 들어가면
배나무 꽃이 먼저 반겨 준다 (거의 지고 있는)
계단을 오르고 내려가면 튤립 길이  펼쳐있어
사람들 너무 좋아라며 인증숏 날리고
츄립의 향기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  촉촉이 비 오는 날, 
다시 와서 오롯이 향기를 맡고 싶어졌다  

동영상 찍는데 중국인들 말소리가 크게 울린다 영상엔 한국인 말소리만 녹음되길 원해서, 내 목소리 높여? 찍는 데, 솔직히 기분이 그렇다
왜? 한국을 어지럽히는 중국 공산당의 침략이 실감 나기 때문이다 특히 좌파 정권이 일조하여, 그들이 취업차 쉽게 들어와 살며 의료보험 혜택에. 참정 권까지 주어 선거에서 표를 얻으려는 좌파 선심정책은 나라를 파는 매국 행위를 모르지 않으련만! 참으로 어이 상실이다!

어린이 동반한 중국인 가족들 친구그룹 삼삼오오 떼? 지어 몰려 드니 좋게만 볼 처지가 아닌 상태?! 실은 무섭기 조차 하다 50여분 차를 달려 가벼운 산책을 하려던 서울숲에서 마음이 심란하게 되다뇨??? 서울 시민 위한 공원에 중국 인들이 너무 많아 불안감을 느꼈다는 거~~ ㅠㅠ
중국공산당이 영토 침략을 노리고 있어 명백한 그 이유로 하여, 더욱 그러했다 (그저 단순 관광객이면, 어이 반기지 아니하랴만)

상계동에서 대중교통으로 혼자 오셨다는 90쯤 되는 지팡이를 짚으신 자그마한 키의 할머니를 뵈었다 사진 촬영을 마치신 할머니, "살아있는 동안 힘차게 살려고 한다"는  또랑 한 말씀에 존경심을 표하고 건강하시라며 인사를 나눴다 90 연세이신데 의식이 깨어 계신 멋진 분이시다. 난 불가?~피식 웃는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