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잊어/ 청연
멀어져 간 너의 눈길
그리워하고 있어
모두 변하여가더라도
변치 아니하는 건
설레임으로 떨리던 가슴일 거야
말 없이떠나갔지만
울컥 네가 떠오르면
지난 기억 저편으로
맨발로 달려가고 있어
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때 / 장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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