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구름 바람 산
마음 속 언제나 걸어가고 있네
그대 단 한 사람 내 님 생각에
찬 이슬 맞으며 은하의 밭 거닐으고
단 한마디 그대에게 고백하고 싶어
나홀로 외롭게 새우는 날 있었으니
내 마음 속 고운 사랑을 꿈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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