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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구름바람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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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é Rieu - Tales from the Vienna Wood

by 고요한 강 2019. 7. 18.


코로나로 인하여 갑짜기 가족도 친지도
거리두기 명분으로 모이지도 못하게 하니
평범한 우리의 일상이 모두 일그러지고서야
그간 얼마나 자유로웠는지를 생각하게합니다 
자유를 만끽하고 누리는 연주자와 관객
한사람 한 사람이 더욱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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