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너와 있는듯한 착각으로
지새운 밤 얼마더냐
그리움이 사랑이 되고
외로움이 깊어갈수록
더욱 간절해지던...
바다같이 깊고 넓던
너를 향한 깊은 눈길
스러지는 별처럼 슬픔만 남겨놓았구나
청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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