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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구름바람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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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일란 머스크 트위터가 숨겨왔던 헌터 바이든 관련 문서 공개 (191)-마이클심(MS)TV https://youtu.be/H4 D541 Jof-w 결국 사실이었다... 트위터의 2020년 대선 장난질 만천하 드러나 -원용석의 진실 정치 https://youtu.be/WuWKRQN8KSQ https://youtu.be/8QAYoPWVgZ0 세계정세를 파악하려면, 미국의 정치 경제 군사분야 등에 감춰진 진실을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현재의 주류 언론들이 사실을 왜곡하는 일이 허다하고 거의 진실을 보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의 눈과 귀를 막고.... TV 오락물 연속극 스포츠 (3S) 열광케 하고 부패한 정치와 한통속이 된? 주류 언론 보도를, 사실로 믿는 다수의 선량한 국민들이 _거짓 언론의 실체를 알고_ 깨어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놀라웁지만 이 모두는 세계적 현상이라는 점입니다! .. 2022. 12. 7.
우리는 왜 인간으로 태어나 시뮬레이션 우주(가상현실)에 살게 되었을까? | 인류존재의 근원과 신 | 시공간과 물질 우주 창조과정 | 사후세계는? https://youtu.be/wwWyCeCLVfU 2022. 12. 3.
경포대 (여름 겨울) 경포 겨울 바다 21년 경포 여름바다 22년 7월 8일경포대 22년 여름경포대 22년 7월 8일경포/ 스카이베이 호텔 수영장 ( 01.22. 2023) 2022. 11. 29.
그냥 아주 많이 /In Love With You (Subtitled)-Dana Winner 사랑해 널 사랑해아주 많이너 어디에 있던나의 사랑이야사랑하지 않고 배길 수 없어마음속에 있는 널 어쩌지 못해그냥 좋아 무조건인 이유는 몰라너를 사랑해너만 좋아해사랑이 아니어도 좋아거기 그렇게,여기 이렇게그 외 더 바라지 않아존재만으로 느끼는 가없음순수히 좋아하는 건시 공간 뛰 넘어 마음이 아는 거니까  그냥 좋아라는 풋풋한 감성은 어린 날 그대로 이어있는 듯~~곱게 다문 꽃잎 2022. 11. 27.
순수한 꽃봉오리 주께 봉헌 하옵고_ 슬픈 봉헌 하느님의 자비를 입어 아무 준비 못한 영혼이 슬픔을 위로 받고 영원히 안식하게 하소서 주님_부모형제의 충격과 아품도 깊이깊이 헤아려 주소서 _저희의 애도로 영혼들의 슬픔을 가시게 할 수 없음에 주께 봉헌합니다_ 2022. 11. 5.
가을 단풍/ Beethoven : Twelve German Dances for orchestra WoO 8 (1795) 가을 단풍 / 도하 붉은 당신 옷자락 어찌나 고운지 입 맞추어 보고 웃습니다 노오랑 당신 속살 어찌나 맑은지 눈이 부셔서 웃습니다 산을 내려온 소슬바람 어여쁜 당신 볼 부비고 웃습니다 가을 산도 들판도 아이들도 멋진 생을 준비한 당신 보고 웃습니다 '22.10.29 * Lives is spring. 봄(spring ) => 곧 자신이 주인인 삶 (어디도 머물지 아니하는 바람처럼) 즉 어떤 것과도 분리되지 아니하는 실재_ 일체 성_만물 본성 (가지의 움틈/녹엽/낙엽/ 나목 ) 봄(변환)을 위한 삶이 아닌지? _삶이란 시절 인연따라 만물이 눈 앞에 나타나고 사라질 뿐! 나무처럼 움직임이 없는_마음 자리 어디도 치우치지 아니할 꿈 꾸어 이별에 내린 궁극의 목적이런만 끝내 휘둘리기 그치지 아니하는지? 어이 초탈.. 2022. 10. 11.
Hilary Hahn - Sibelius Violin Concerto with NZSO (2010) https://youtu.be/DpbTHQn7RP8 https://youtu.be/SDwKJ6bBXEA 2019. 9. 2022. 10. 10.
나 여기 있음은/ I am Always Right Here 나도 모르면서 남을 안다는 건 무지입니다 나를 알게 된다면 어떤 이유로도 타인에 대하여 누구도 소홀히 대할 수 없어집니다 오! 당신 존재의 소중함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를 한번 쯤 물어보세요 육체 겉모습이 실재가 아니라는 사실에 깜짝 놀라, 눈 뜰 수 있게 되기를_ 지구별로 온 이유라는 것을_그대가 알 수 있다면 일체의 소유는 없다는 것까지를.... 나의 존재를 모름을 깊이 묻고 내 현존을 진지하게 바라볼 수 없다면.. 사팔 띄기 눈으로, 삯아지는 육체의 겉만 품평하다가 죽을 것입니다 오 만일 눈으로 보고 감각으로 느끼는 것이 실재가 아닌 줄을, 언제쯤이나 알아보게 될 것인지.... 단지 자신에 눈먼 거뿐 아니라, 하나의 생명인 우주의 전체를 모르는 것입니다 아! 나 자신이 누군지를 모르는 세상에서 낙원을.. 2022.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