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발견한다는 것은
신 대륙으로의 이동인 거야
자그만 점이 우주로 번져가는
어찌 대륙의 이동에 견주랴
홀로 스스로 존재함이여!
도하
태백산 중턱에서 만난 이끼 (2019년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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