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다니러 온 별
펼쳐진 꿈의 視空間
착각한 망상을 안고
잡고 있는 거 무언지도 잊어
목숨 다하기까지 바라던 세계 . .
안개 덮힌 줄 모르고
의식이 명료치 아니한채 路를 걷지만
내면 의식은 인지되지 아니한채
절체절명의 질곡서 쓰러지며
모른다!는 외마디에 이르러서야
숱하게 던지던 의문
微視界 희미하게 열리면
거기 나 있지 아니한 경이로움...........
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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