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의 시간이 흐른다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어떤 고난이 닥쳐오더라도
시간보다 빠른 것은 없고
잠시 거짓으로 뒤덮여져도
진실은 스스로 드러나는 법
타인 탓으로 돌리기보다는
우리 잘못이 무엇인지
책임소재를 명확히 해야
만일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불의로 배를 채우는 저들이 쳐 놓은
무분별의 늪에 다시 들어갈 터이니까
속이는 자 보다는 속이 훤히 보여도
속여도 방관한 채 묵과하는 건
더 지독한 악이니까..
문 열어주고 도둑 탓한 격
무지를 뼈저리게 느껴져야
겨우 속임수를 벗어날 것인데..
피하려고 할수록 몸을 옥죄는
보건 전체주의는 활개 칠 것인즉
언론 세뇌로 생각을 마비시켰다는
현실 인식만 하더라도, 각자 도생 할
길을 스스로 찾게 될 것인데~
한쪽 구덩이로 걷게 하는 줄 알아차릴 순 없는 걸까? 어찌 사고가 마비 된 걸까 인류가 저들이 쳐놓은 암흑에 덥히는 사느냐 죽느냐의 대변화의 시기를 어떻게 알아 차릴 수가 있을까!!!!
도하
'19.082
저들 딥스의 계획적 미생물 세균전에 노출되는 싯점! _ 재앙수준의 각국 리더들_알지못할 이유로 목덜미가 잡힌 군주밑에선 인류는 어디로 내몰리는지 조차 짐작 할수 없어져, 환각 상태에 빠뜨려?선전 선동의 언론 방송?에 길들여진채 천진?한 대중은 한쪽 구덩이로 떠밀려~
아 사악한 거짓에 ,속아넘어가지 않는자 있으랴! _일찌기 방송을 끊어_ 날씨와 미세먼지가 어떻다는등 어떤 의도가 보인 과잉? 친절이 수상?하기로 일체를 미리 차단해 버렸기로 세뇌를 면할수 있었고 ~저들 음흉한 계획서 벗어날 힘이 있던 것~하지만 앞으로는 보건법을 더욱 강화해 놓은 상황이라서 WHO 세계 각국의 질병청등은 더욱 강압적이고 교활해질 것은 뻔하지 않을까?~ 딥스에 장악된 세계 인류의 앞날이 어둡다는 것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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