默言
어디서 들려 오는가
삶을 통째로 아우르며
날아드는 묵언
군중 속 인가
절대 침묵인가
벅차도록 뚫고 지나갈
가슴 속 隱語
어느 순간에 즉각 알아 질까
2017. 6. 29. 16:23
고대하던 바....
피식 웃고,
일체개공(一切皆空)空~~
CrossoverㅣBizet - Je Crois Entendre Encoreㅣ비제 오페라 - 진주 조개잡이 중, '귀에 남은 그대 음성'ㅣ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 도하 (0) | 2019.06.10 |
---|---|
바다/ 도하 (0) | 2019.06.09 |
진정 봄이 온다는 것은/Sleep Music with Snow Falling Peacefully at Night (0) | 2019.03.07 |
새로운 길 _ 도하 (1) | 2019.02.27 |
오 나그네여....GHEORGHE ZAMFIR - Doina de jale (0) | 2019.02.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