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꿈에 당신을 만납니다. 당신은
부드러운 목소리로 나즈막히 말 건네 오십니다
"좀처럼 잠이 오지 아니하는 밤에
어떻게 지내느냐고?"
이 한마디로도 크나큰 위로를 받습니다
現 時局에 대한 견해가 같아, 잠들지 못하는
분노를 아시니까요. 대한민국 사람이면 이러한 비정상 국가를 통탄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봄을 저당 잡힌듯한, 동토 저 멀리
봄은 오고 있다고 믿습니다!
◇ 봄을 저당잡힌 凍土...
( 국민들 속이 뒤짚히는 암담함 달래주실
꿈에,, 님 오심으로 적시함)
♧♧
중국인 입국 거부의 국민 청원 80만이 넘어도
즉각 답변도 늑장 부리는 청와대 . .
국민의 주권보호는 커녕? 자국민에게
우한 폐렴확산 예방엔 관심을 기울이지
아니하는, 기본을 무시한 무서운 정부,,
중국에 50억 달러, 방독마스크 300만개를 싹쓸어 보내어 한국은 품귀현상, 미국 영국 뉴질은, 중국인 입국거부인데, 북한도 중국 국경폐쇠, 교역중지인데, 유독 한국정부만 보균자인지도 모를 중국유학생 8만명 입국,
중국 관광객 입국까지 허락, 크루즈 중국승객 2000명까지 부산항에 입항하게 허락한다는 지경에 이르렀으 니...
자국민의 목숨조차도 보장키 어려워진 상황에 처하게 해놓고, 자유방문 우한 중국인들은 치료 보장과 생활비 까지 지급?된다고 하니..
중국 관광객 보다 못한?자국민 취급?에. .
그만 할 말을 잃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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