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vre Rutebeuf (가난한 음류시인 뤼트뵈프)-Nana Mouskouri 내 친구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아주 가까이 지내며 그토록 사랑했던 친구들은 그들은 너무 흩어져 있었지 바람이 그들을 앗아갔다고 난 생각해 사랑은 죽었다네 바람이 실어간것은 친구들이고 내 문앞에서 바람이 불고 있었지 그들을 실어갔다네 나뭇잎이 떨어진때와 동시에 땅에 나뭇잎이 떨어져 하얀 나뭇잎으로 남아있지 않을때 나를 낙담시키는 초라함과 도처에서 나를 책망하는 초라함과함께 사랑은 죽었다네 (그사랑은 )당신께 말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아 내가 어떤식으로 얼마나 놀라움에 빠졌는지, 내 친구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아주가까이 지내며 그토록 사랑했던 친구들은 ... 사랑은 죽었다네 고통만이 오지는 않아 내게 왔었고 나에게 생긴 모든 것들 , 시들한 생각과 시들한 기억은 영광의 왕인 하느님을 내게 보여주었지 그리고 변변치 않은 수입과 매상이 있을때 부과되는 나에대한 세금 바람이 내게로 불어와 나에게 부채질을 해주네 사랑은 죽었다네 바람이 실어간 것은 친구들이고 내 문앞에서 바람이 불고 있었지 그들은 실어갔다네 그들을 실어갔다네 |
사랑초 (분홍빛)
'좋아하는 글과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심/Mozart - Piano Concerto No. 11 in F major, K. 413 (Murray Perahia) (0) | 2018.10.03 |
---|---|
Giovanni Paisiello: 6 Quartets, Op. 23 for flute violin, viola & cello (0) | 2018.09.17 |
Maurice Ravel - Piano Concerto for the left hand (Full) (0) | 2015.12.22 |
날마다 일어나는 기적 / 김홍신 (1) | 2011.11.06 |
장비(裝備) /에드거 게스트 (Edgar Guest) 詩 (2) | 2006.07.0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