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내 온전한 사랑 by 고요한 강 2011. 6. 4. 오 그대여, 잊었나요 한숨짓는 사랑.... 그대 곁 맴돌지만 다가 설 수 없어 얼마나 아픈지모르나요 무엇이 보이나요 웃음 속에 애절한 눈빛감추어도 젖은 눈인 걸요 나 온전한 사랑이지만 내 안에 천둥소리는 어찌하나요 Au Parc Monceau(몽소공원에는) / Yves Duteil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 구름 바람 산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박꽃 (0) 2011.06.05 꿈 (還 原) (0) 2011.06.04 마음의 빛 (0) 2011.06.04 난초는 함박꽃 옆에서 미소짓고 (0) 2011.06.03 봄 바람 (0) 2011.06.01 관련글 함박꽃 꿈 (還 原) 마음의 빛 난초는 함박꽃 옆에서 미소짓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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