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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구름바람 산
자작시

너로 하여/Years - Barbara Mandrell

by 고요한 강 2011. 4. 13.




어찌할 바 모르다뇨
그대 목소리만 들어도
아픈 통증만인 것을
과거 생 무슨꿈 꾸었기로
멀리 있는 그대로하여
길 없음 알면서도
어쩔줄 몰라한 몸짓인 건가




Nocturnes-Ch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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