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뿐 내려 너 어디로 가니
길은 어디로 뻗어 있니
그냥 흐르고 있다는 것 외엔
무엇도 느껴지지 아니하구나
오오 어디로 흘러가는 거니
가야 할 길로 접어들고 있는 거니
모르게 굽이치는건 무엇이니?
길 모름/ 청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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