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향한 걸음은 어디쯤 멈추어 있는거니 저기 푸른 풀밭인거니 빛나는 오월의 정원에서 너를 부르는것은 누구이니 사뿐 나는 나비더냐 저 하늘의 새더냐 저기 비 맞고 서 있는 나무더냐 저기 가는 선들 바람이더냐.. 060509/ 아네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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