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먼 훗 날에 by 고요한 강 2011. 10. 28. 오사랑스런 그대여아득히 멀어져가 있을 날폭설처럼 내린 그대사랑에갇히어 움직일 수 없는그대라는 山에 살기 원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 구름 바람 산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월 마지막 밤...回想 (0) 2011.10.30 아네모네 (0) 2011.10.29 사랑의 향기 (0) 2011.10.23 험한 골자기 아래 (0) 2011.10.21 어긋나는 꿈 (0) 2011.10.21 관련글 시월 마지막 밤...回想 아네모네 사랑의 향기 험한 골자기 아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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