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사랑의 향기 by 고요한 강 2011. 10. 23. 첫사랑 /청연 달콤한 첫사랑 찰나에 받는 순결한 향기 붉은 장미 순간 스치기 위하여 천년 기다린 사랑인지도 크릭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 구름 바람 산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네모네 (0) 2011.10.29 먼 훗 날에 (0) 2011.10.28 험한 골자기 아래 (0) 2011.10.21 어긋나는 꿈 (0) 2011.10.21 가을 외로움 (0) 2011.10.20 관련글 아네모네 먼 훗 날에 험한 골자기 아래 어긋나는 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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