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인 사랑....
포기하지 아니함은
꽃 피고 열매 없는 꽃으로
둘 수 없나니..
천상적 진선미를 갖고 태어난 것을
속 되게 할 수는 없는 것
어디서 멈추어 있더라도 ....
진실한 원의가 있다면
눈부신 이름, 고귀한 사랑이....
위로와희망인 것은
현재 진행형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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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본문스크랩] A Whiter Shade of Pale|작성자 위풍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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