回想 / 渡河
보고 싶어..
미칠 만큼 좋아했어
넌 어떻게 잊고 사는지
네가 초록빛 정원에
꿈처럼 찾아오던 날
나 작은 소녀가 되어
설레임 가득 차 올라
가늘게 떨고 있었건만
떠난 뒤의 네 모습이
생생하게 다가서는 거니
사랑의 감정이 복받쳐 와
행복했건만..
어이 맴돌다
자취 없이 흩어진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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