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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구름바람 산
자작시

구름 속에 있다

by 고요한 강 2018. 5. 28.

 
평화를 꿈꾸는 두 사람이 있다
평화라는 하얀 구름의 옷을 입었다
실제로 두 사람만의 평화를 외치고 싶어 했다
 
두 사람은 70년 동안 친구이다
두 사람은 불태워 죽이는 폭력 처단에
뱃 속이 맞다

부자를 원수로 증오하며 처단하려 하는데, 
이 두 사람은 부자이다

권력을 혼자 움켜쥐고, 뒤따르는
몇 놈에겐 선물을 한다

이 두 사람은 국가는 곧 자신뿐 이라고 알고 있다
의심이 많아 언제든 생명과 재산을 몰수 처형할 태세이다

두 사람은, 맘 내키는 대로 지목한 사람은 가두거나 
정신병에 걸릴 만큼 인간 이하의 모욕을 줄 수 있다

이들이 말하는 평화는 노예를 부리는 것이다
언론 노예가 맡은 평화의 쇼는 일 년 삼백 육십 오일 가동된다

과연 이들의 평화는 죽음보다 못한 평화를 선전 선동하면서
자신들의 평화를 위하여 노예를 투옥 처단 공포를 조성한다

하루 미팅 평화 쇼에 나랏돈 통 크게 하루에 55억을 쓴다
굶는 사람 서민을 위한, 인간愛를 들먹이면서. . .

70년을 대한민국의 5천만을 원수로 여기던 자가
평생 적들의 명령을 따르던 자가 서로 월남 월북 하면서
둘만의 평화를 위하여 적극적인 포옹을 보여주고

세계인 앞에서 평화를 입술로 말하고, 전쟁은 끝났다고 발표한다

두 사람이 놀기에 딱 좋은 나라이다
두 사람이 얼싸안고
사진만 찍으면 평화가 되는 나라?가 된다고 굳게 믿는다

두 사람이야 뜻맞는 한 식구라서  쇼통도 잘하지만. .

엇? 국민들도 믿는다
둘이 하나이다!

두 사람은.... 사랑과 세계 평화의 상징물이니까
착하게 귀엽게 보여.....

연륜 깊은, 그가 보기에도
살인강도가 ...
평화라고 말하면 무조건 신뢰가 간다니까 . .

南의 노예들은  국 고 내꺼???? 돈 주면 잘했다고 손뼉 칠 텐데
물어볼 필요가 있나?

통 크게 남쪽 건물 군인, 땅, 돈, 다 줄게... 어서 내려와
왕좌에 앉으시라우, 어린 친구 귀엽네

평화라고 말하면 사람들 ,,,,다 믿고 말고
북한처럼 물개 손뼉 치라고 안 해도, 기레기들이 선동하면
알아서 잘 쳐요. .

왕좌에 앉으면 날 죽이진 못하겠지?
슬쩍 뒤통수 맞을 거에 대비 . .
일찍이 아들놈 미국 보내 놨으니
피리부는 소년? 따라가는 쥐들에겐 쇼쯤이야
어때 쇼인데 . .                          

기억력이 하루도 못가! 적국의 살인마 패륜아도
악어의 포옹장면 보여주기 식에, 넉넉한? 인간이라며
찬양하는 노예들로 넘쳐나잖아?

文,월북 김과 비밀 접촉 후, 폭스 뉴스는  
곧 이어 문재인 주사파 정권을 직접  비판 하였다                          

 

 
구름 속에 두사람,,   진실과 거리가 먼데도 
세상의 가장 좋은 말로 미끼를 물어봐라! 며 기다리고 있다
 
구름 속에서 아옹하며...노는데
이미 잡아 먹히어?...거짓 구름에 속다가? 

70년묵은 피의 살인마를 친구삼고, 신이나서 웃는 거니? 

오라면 쪼르륵 달려가고 누구 지시를 따르니?
너는 주권이 없는 거니

여기는 대한민국이지,,,아직은 북한이 아니라고!
하라면 하고 말라면 말고
발표를 늦추라면 늦추고  

어이쿠 저런 짓 보고도,,,
거짓 언론에 매달려있는 노비들아
언제쯤서야....둘이 한 통속 이라고 소리쳐?
놀란 척 이라도 할 거니!
 
착한 늑대 모습에, 속수무책으로 암컷이 먹히우듯,
어둠의 역사는 이래서 되풀이 되는 걸까? 

국내에선 언론과 노비가 칭찬 일색인데
국제적으로 매를 맞어요
시진핑에 사드 안한다하고 삼불 맹세하고 매맞고 정은에게 돈주고 매맞고
세계를 드러내고 속이는 쇼로,,,  허수아비로 찍혀...트럼프에 매맞고
 
혹여...개인적으로 문씨가 북한을 간것은 괜찮을지 모르지만
대통령 국국통수권자가 북한이 부른다고 극비로 쪼르르 가고
말하지 말란다고 할말 못하고 명령대로 회견을 늦춘다는 것은
이미 그가 대통령이기를 포기한 거와 다르지 아니하다
국가 결정권자가 누구였는가? 하는 
중대 사안을 그냥 놓쳐버린다면?  앞으로 우리는 북한의 지령대로 따르는
개인 문씨의 태도 여하에 따라
행정수반이 바뀐? 국가는 (적국의 지시를 따랐다는 거)
곧 이대로 무너질 수도 있음과 무엇이 다른가........
아무도 이런 중대 사안을 그냥 넘기려 한다면 이는 바보의 차원이 아닌, 
북한의 노예로 항복한다는 뜻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아직까지는 주적인 북한인데,
휴전상태의 국가수반이, 월북한 것은 항복한 것과 같은 행위이다 

김정은이 월남은 그럼 무슨뜻이 된 걸까?
자, 이제부터는 북한 지시권하에 들어간 거와 진배 없다,
북한 참모 데리고 가서 사열도 미리 받았고 국방장관이하 참모진도 눈팅을 마쳤고 ,,
자 이젠 부하인 문씨만 불러 올리면서 통치를 하면 되는 거라 말이야
기자회견 하루 뒤로 미루라우 또 다른 말은 일체 하지 말라 알았지...네 그러구 말굽쇼
발표 하루를 늦춘건 내뜻이 아니라고 밝혔으니...앞으로도 명령만 내려주심 뭐든 하겠슴다
최초로 순종 1호가 발효 했다는 거다 그야 물론 사전, 국민 간보기는 평창으로 벌써 다 마쳤다는 거다!
내말 잘듣게 되어 있는 하부구조를 모른다고 할거냐? 으하하 핫 바보들!!!
 
앞으로 쇼를 수도 없이 ...많이 보게 될거야
물론 하얀 구름쇼라서...뭘 알겠어?  천지가 폰게임에 미쳐있는
무뇌충 게임 중독의 무리로 가득채워져 있음이... 간파된 거구.. 으허허 으헛험
정신교육은 이북이 최고라우...암암 총살도 맛보여 줄테니 조금만 기다리라우

내심, 이러는 거 아닐까? 아니라고 할 수 있노? ?
어떻게 지금 상황은 헌법이 다 무너져도 침묵하는데...항거는 다 묶인 다음 그 때가서야
목숨이나 빌어보려는 속셈인듯 . .

적화를 되돌리자고 쓴 글도 아니다
최소한 사태를 알고...지켜보는... 자신의 반응이라도
뚜렷이 ..느껴보라는 것이다
비겁자인가 맹물인가 ....그정도라도..

우리 모두는 행동한 그대로 되받게 될 것이므로
적 앞에 양심도 분별력도 상실하고 무장해제로...무반응했다면,,,
한꺼번에 죽음을 당해도...당연한 귀결인 것이므로
슬퍼하지도 말아야,, 
모두는 공산주의를 두려워 아니하고 친숙하게 물들었으니
결과는 죽음 외에 공포...처참한 결말이 기다리는 법!
 
뒤 늦게.....천사에게 손을 내민다는 건,,, 거지보다 못하다...
노력도 않하고 배불리 먹여 달라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70년 향유한 자유는
피의 전쟁으로 싸워 이겨서 얻은 자유이다! 왜 모르는가!!!! 
지금 전쟁 중인 거다....거짓과 진실을 놓고...저들은 속임수에 능하고
국민 대부분은 속아서 눈이 감겨져 있고...어찌 할거나 70년을 속고 살아온
북한 2000천만 노예가 노예로 보이지 아니하는 이 참담한 현상 ...
호의 호강으로,, 이젠 똥도 된장도 구별 못하는 거다 
 
단 하루를 살더라도 참되게 살아야 함은... 잊고, 
아궁이 불이 달궈지고...위장평화의 냄비안에서... 살길도 죽음의 길도 모르니..
현실이 어디에 가닿아 있는지? ......한번만.....멀은 ....눈  떠 보라
 
스스로 눈 밝히 뜨고 있어야
이 난세에 등장할 영웅이 나타날 때, 바른 판단을 하여
우왕좌왕 적을 따르지 아니하며, 
국가를 재건 할, 준비 된 사람을 기다릴 수 있다

누구인가? 는 전혀 모르더라도, 모두 밝히 깨어 있다면 ..
여명은 오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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