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신성한 언덕으로뽀드득
눈 밟으며 걷는 느낌인 거야
사막을 가는 나그네 눈빛애
깃든 평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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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선물이 기다리는,
크리스마스 밤의 아이들처럼 두근 거리는
설레임의임진년이 밝아왔습니다
마음 안에 깃든 평화를 찾아 떠나는
긴 여정의 새 모퉁이입니다
벗님 가정에 웃음 가득하시고
몸도 마음도 웅비하는 새해 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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