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그대여 . .
그대 자신이 사랑이다
완전하신 그분과
한 몸인 줄은 모르고
바깥의 신을 찾아 헤메지만
너는 지금 그대로
눈부시게 빛나는 사랑이다
오 순수한 아름다움을
어디에 비하랴
오 사랑아 / 청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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