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햇살구름바람 산
자작시

一生

by 고요한 강 2014. 6. 19.

 

 

 

一生

시선이 바깥에 있어

虛氣를 느낀다

알수 없이 파고 온다.

틈 사이로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役割 劇中 어지러움 症  (0) 2014.07.17
잃어버린 촛점  (0) 2014.06.29
​어쩌면 내가 어쩌면 당신이 /Maybe I Maybe You - Scorpions  (0) 2014.05.24
절통하다  (0) 2014.05.11
그대 여기 함께 있음이  (0) 2014.03.1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