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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죽음도 두렵지 아니한 사랑/Evergreen - Barbra Streisand

by 고요한 강 2009. 2. 11.

오 얼마나 널 사랑한지를

얼마나 보고파 한지를

얼마나 좋아 하던가를

전부가 되었던너인가를

죽음도 두렵지아니하던가를...

조금만 알았더라면. . .

 

Love soft as an easy chair Love fresh as the morning air

One love that is shared by two I have found with you.

사랑은 편안한 의자와 같이 부드럽고이른 아침 공기처럼 신선하지요.

두사람이 함께 나누게 되는 유일한 사랑을당신과 함께 비로소 알게 되었지요.

Like a rose under the April snow I was alway certain love would grow Love ageless and evergreen Seldom seen by two

4월 눈속에서 피어나는 장미처럼난 사랑이 자라게 될것이란걸 언제나 확신했어요.

영원하고 늘 푸르른 둘만의 사랑은 흔히 보기 힘든 사랑이지요.

You and I will make each night a first Everyday a beginning spirts rise

And their dance is unrehearsed

우리 함께 매일 밤을 첫날처럼 만들어요.

하루하루를 영혼이 자라기 시작하고 아직 자랄 준비는 되지 않은 첫 날처럼 여겨요..

They warm and excite cause We have the brightest love

Two light that shine as one Morning glory and the midnight sun

우리는 가장 밝은 사랑을 하기 때문에따뜻하고 즐거울거에요.

나팔꽃과 여름밤에 보이는 태양이 하나가되듯

두줄기 빛이 하나가 되어 빛나게 될거에요..

time..We have learned to sail above Time won't change The meaning of one love

우리는 시간을 항해 할 방법을 배웠지요.

시간은 유일한 사랑에 대한 의미를변화시키지 못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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