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하얀 편지지/청련 by 고요한 강 2012. 7. 31. White stationery Cannot write anything I can read only. 하얀 편지지가 있습니다 아무 것도 쓸 수 없는 나만 읽을 수 있는 . . . . . . . . 하얗게 지워 있는 寂 裸입니다 본래 비어 있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 구름 바람 산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 그리움 (0) 2012.08.08 겨울 강가에서 (0) 2012.08.01 아름다운 환상 (0) 2012.07.16 허무한 마음 (0) 2012.07.15 이 별에서 공짜로 누린 것들 (0) 2012.07.13 관련글 그대 그리움 겨울 강가에서 아름다운 환상 허무한 마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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