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햇살구름바람 산
자작시

그립다는 건

by 고요한 강 2009. 4. 21.



오래 된 침묵이말을 꺼냈죠

그립다는 건 살아있는게 아니라구

그건 삼킬게아니라구...

그냥 부딫쳐갈폭풍이라구!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원한 사랑 (천번 넘어져도)  (2) 2009.04.24
튜립핀 봄 정원  (0) 2009.04.24
더 가난한 사랑의 신분을 그리워 하기위하여  (0) 2009.04.07
사랑  (0) 2009.04.06
경주 벗꽃 나들이  (0) 2009.04.0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