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을 든이여
지혜와 선을 바라보며
온 세상을 밝혀 주는 등불 가진
오 어여쁜이여
그대 이름 사랑 이어라
..................................................
헌신과 지혜로 혼신을 다한다면
언젠가 모두는
등불로 살아가리
외롭지도 아니하고
마냥 행복하기만 한 ...
오 하늘이 내려보는 이여
가득 차오르는 미쁨이여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한 여름밤의 꿈 My Heart Will Go On (Titanic) Taylor Davis - Violin (0) | 2015.08.11 |
|---|---|
| 홍련 (호암 미술관) (0) | 2015.07.12 |
| 내 곁에 신이 오신다는 것 . . (0) | 2015.06.20 |
| 난파선 위에서 (0) | 2015.06.13 |
| 신의 정원/Jimmie Rodgers - English Country Garden (0) | 2015.06.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