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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구름바람 산
자작시

들을 귀 -도하

by 고요한 강 2020. 1. 5.


제 음성 한 번도 듣지 못한 이가
짐승의 귀는 없다고
조롱한다

제 땅도 모르는 무리가
제 땅문서를 들고
북에다 물어본다 누구 땅이냐고

들을 귀 막고
헤벌쭉 웃는다
도살장 트럭에 싣고

도끼 쥐여주고
내리쳐라고!
짐승들이 여의도로 간다


들을 귀 / 도하



- ☆- ☆-☆-
제 땅에 폭탄을 던지는 행위
적국보다도 음흉코 더 추악한
의사봉 조롱 ㅠ ㅠ
건국 이래, 제 민족 맘껏 도륙할
흉악 무도한 헌법 파괴자들 !!!
6.25남침 행위 적보다도
괴뢰 김일성 보다 더 악독한 행위자들..
5천만을 산 채로 궤멸시킬,,
독침을 허락한 최악의 날에
저들(더불당) 우쭐거림. . ..
행여, 모른척 일관, 갈채를 보낸다면
그는 사탄이 지배자가 된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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