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떠나간 이후 /Édith Piaf - Ne me quitte pas by 고요한 강 2011. 6. 14. 떠나간 후/ 청련떠나간 후마지막 한 방울의 피 흘리듯 신음하지만 더 가까이 살게 되는 거였으니 말 없는 벙어리인뿐 마음속은 홀로 속삭이면서나만인 공간으로 이동합니다 다신 떠나지 아니하는 곳에 있습니다...https://youtu.be/slHjkszSAKs?si=MnXb537w8z7Eb3ye 이 여름날 만약 당신이 내 곁을 떠난다면 불타는 여름날의 태양빛도 그 빛을 잃어버리라하늘에선 온갖 새들이 날아다니는 이 때 우리의 사랑이 새롭고 충만되어지면낮은 짧아지고 밤은 길어질 것이며 밤새들의 울음소리에 달님도 귀를 기울이리라.당신이 내곁을 떠난다면, 떠난다면 그러나 당신이 만약 내 곁에 머물수만있다면당신과 나의 즐거운 날이되리라. 태양을 향해 노 저어가고 빗줄기를 타고 여행하며나무들과 속삭이고 바람을 찬양할 그런 아름다운 날은 이제 가면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리라.그러나 당신이 떠난다해도 난 이해할수 있어요. 진정 그대가 내 곁을 떠난다면,떠난다면내 손아귀에 작은 사랑만 남겨주세요... 이런 사랑으로 영원히당신은 영원한 나의 영혼Si tu me amas,Yo sere una esperanzaQue jamas se querra morirEn este amor sin finTu seras siempre mi alma amor mioJamas querra morirAbrazame hasta el fin Volare si me amas죽음을 원치 않아요이런 사랑으로 영원히당신은 영원한 나의 영혼마지막까지 나를 안아주세요나를 사랑한다면 하늘을 날아요Haces realidad,La magia de sonarVolare si tu me amas꿈속의 마술은 현실이 됩니다나를 사랑한다면 하늘을 날아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 구름 바람 산 '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심無心- 지눌 (0) 2011.06.18 잠시 휴가를 떠나며....... (0) 2011.06.15 잎새처럼 흔들리고 Shaking like a leaf on the mind (0) 2011.06.14 내 안에 네가 반짝 빛날 때에... (0) 2011.06.14 새벽바람 속으로 (0) 2011.06.07 관련글 무심無心- 지눌 잠시 휴가를 떠나며....... 잎새처럼 흔들리고 Shaking like a leaf on the mind 내 안에 네가 반짝 빛날 때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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