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대에게 건너갈 때엔....
오직 그대만 빛나게 되는 걸요
그대 향기에 취하여 있을때엔
굳게 믿던 나의 존재는
하얀 백지 위에서사라지게 된다오...
극명한 진실이 나투어 있지만
무명에 묻혀 지내게 되는 걸요
상념을 여의는무아...
그 희열을
사랑이라하는 것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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