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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구름바람 산
자작시

비겁자 거나 기회주의자 이거나/ The Heart- Janie Fricke

by 고요한 강 2018. 2. 26.

 

빛나는 태극 전사들의 휘날리는 깃발이 눈부시다 ... 어른들의 가슴은 쓰리고 미어진다
세계 경제 10위권 안에 진입한, 세계인에게 놀라움을 안겨준 자유대한민국
조국을 지켜내려는 구국 일념으로 로 태극기를 흔든다!





지금껏 박근혜 잘못만 캐느라고

애국집회는 잘못 되었다며 침묵하는 보수들은 어디?



국회의원 검찰 언론에 대하여 노장 김동길 先生이 말씀하신다
종북 좌파는 제 세상 만난듯 완장차고서 으시대지만
종북이라 부르지말라 그들은 빨갱이 공산당이다!
국가를 대표하는 대통령을... 모든 방송이 죄목을 열거해 놓고
비아냥 일색으로 눈 귀를 더럽혀 눈귀 멀게하여도
무심한 국민이 전혀 경계심을 못느낀다?고 한다면 ....
國家觀 자체가 없는 기회주의자?요 비겁자인지도


나라가 지금 어디로 급히기울어져 엔진이 멈추는지엔 관심 없고
지목한 마녀의 잘못만 들추어내는데 속는 줄 모르고 덩달아 춤추는 거다
바로 그 마녀사냥은 아무나 지목하기만 하면
재판 없이 인민재판으로 살육 할 시작 종을 울린 거지만
가정의 파괴와 전 국민도 쉽게 살육할 무리의 전략은 못본채....
흉악 살인 범이 들어닥쳐도 안방 문을 열어준다
( 꼭두각시 춤인 언론만 믿으며 허수아비처럼 비웃는 모양새 )


남한의 공산당 좌파세력은
경제 강국의 부를 누리면서도 불순 세력을 결집하여
국민의 안보의식이 혼미한 틈을 노려서 정부를 뒤 엎으려
골똘히 70년간 준비한 이북 수괴와 공산당을 도와주던 것
빨지산으로 숨은 적 있는 지역민들과 연계한 종북야당이 말도 안되는
나팔수 김대업을 내세워 비열한 수법으로 탄생한 김대중 정권
지난 대선 직전엔, 지리 멸렬로 꺼질듯했는데 . .
김무성과의 밀약? 어떤 술수로 오히려 더 커진것인지?

호남 지인들 선한 소수가 있음에 위안을 느끼면서도,
좌익 사상 가진이가 너무도 많은 점은 알 수가 없다
놀라운 건 이웃한 경상도 문둥이는 더 샛빨간 것에 소름 끼친다
오히려 북한은 배급을 못받게 되자 생계 수단으로 자유시장 경제화 하고 있다
돌도 닳듯이 한 세월이 흐르면 빈부 차이나 사상이 다름으로 인한
아픈 상처는 국가의 월등한 경제력에 의해 뭍혀지고 상처도 아물런만
북한 형님이? 지나간 한을 풀어주기는 커녕, 주사파가 충성?하면
북한 정권에 의하여 몰살이 될 터인데
온 국민이 굶지 아니하는 정도의 부요함이 되어도
온국민이 하나가 되는 시절이 곧 도래할 텐데, 왜 분열시키는가?


남한 내의 친북 공산주의자들의 맹 활약으로 전국적 분포를 가진 세력이 되었지만
진보와 민주주의 평화운동 빈민 서민을 위한다는 거짓 탈을 쓰고
평등, 정의 구현, 민주시민? 민주노동자 등등의 현란한 온갖 이름으로
무서운 이리가 송곳 이빨은 감추고, 오직 정부 전복이 최후 목적이므로
공포등 수단 방법을 안가려서 성공?에 깃발을 꺼내보인 거다
거짓말 잘하는 양치기로 둔갑해서 다가선 줄도 모른 것인가?


죄파 정권 들어서면 침묵한 사람들은 살아 남을 수 있을 꺼라꼬 ?
엎드려 있자? 기회주의 者의 초라함을 보라!
세상은 진실만이 통하는 것
세상이 뒤집어 지더라도, 적이 덮치기 전
비겁하게 목을 쓰다듬는다고 살아 남을까?
사방에 적이 깔려 있는 줄 알면서도,
격전을 각오한 굳은 의지의 전사들, 전쟁터에서 싸우는데 침묵만 한다면
그는 무개념의 기회주의者 이거나 비겁者요 도망병인 거다


북한의 노예인 좌파가 인공기를 세우려 할때에
온 국민이 놀라....태극기를 세우겠다는 일념인 것이다
마치 당신의 집에 칼 들고 들이닥친 강력한 살인범이, 힘없는 老人들을
오랏줄로 묶으려하는데, 난 모른다는 것이 기회주의자의 변이 아닌가




좌파인 사람 중에 예술인들은
지금의 창의적인 찬란한 문화 예술을 파괴 경멸하고
북한식 폐쇠사회의 예술로 꺼꾸로 하향 되기를 간절히 바랐던가? 묻고 싶다
자유가 아닌 , 공포사회로의 회귀가 목표였던가?



전세계가 놀라는 악의 축으로
언제 처형될지 모르는 ...인민의 피를 말리는 사회
김일성 세습체제가 그토록 부럽고 충성을 하고 싶던가?


지금 북한 인민의 모습 보다도....
어쩌면 더 가혹하게 대할
김정은이....되고자 하는 것과......무엇이 다른가 .....
남한의 배부르고 등 따순데가 ....그토록 싫증이 나서
조국에 등에 칼꽂은이여



간첩처럼 조국이 북한이라면 봐줄만 하다
남한에서 태어나....김정은의 핏줄도 아니면서 혈맹? 인민 공화국 만세?
출세하려는 목적? 꿈깨시라 ...배반자는 배반의 칼이 답인 것을


남한 국민을 북한 노예로 보내려는 자가
주 예수를 믿는다 꼬....
샛빨간 거짓말.......종교인을 몰살시킬 김일성에게 손싹싹 빌며? 목숨 구걸하여
김씨네 찬가를 죽도록 부르고 손주도 부르게 하고싶어하면서?


지금 이 땅에서....손석희 이석기를 두둔하는 추악한 좌파는
김정은 보다 더 패륜아요...남한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리려 하는 행위를 알면서 적극 힘을 보태준....
인두껍을 쓴 괴물이며, 인류의 적이다
북한 체재가 될건 뻔한데.....이런자가 이완용보다 더한
매국노요 도둑이며....날 강도가 아닌가


(가끔 놀라는 것은 수년간 겉으로는 아주 착하고 간이라도 줄듯한데....
선거때엔 좌파를 옹호하더라고.... 공산사회가.... 몹시 그리워서?)

같은 이 땅에 살면서 정체성도 없고 진정성도 없고....

정말 사랑하고 싶은데도 !!!! .... 왜? 화들짝 놀라서.. 등 돌리게 하는가? 심정 무참하다....
왜 그렇게 사냐고? 왜 사랑을 주고 싶은데 ....거둬가느냐고? 묻고 싶다
한민족 한핏줄인데 왜 왜? 그토록 무서운 괴뢰 정권을 지향하고..
그 애비의 그 자식이 되는....
노동당 신문이 말하는....자랑스런 인민으로 불리려 하는 건가 !!!!!!!!
아! 참으로 아프고 슬프다 .... 꺼져가는 등불.....
이런 때에 허를 찌르고 묻는 건 아무 의미 없는 거지만 ㅜㅜㅜ


적다보니 한마디만 물어 보려다 ...
多數 좌파에게 묻는 말이 되었다
허나 그 무슨 소용이랴...
세뇌된자들 이미 뼛 속까지 빨개진
꼭두각시 앵무 새가 아닌가!


2017년 1월 13일에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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