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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구름바람 산
자작시

무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by 고요한 강 2018. 2. 16.

 

 

 

"2018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상서로운 기운이 휘돌아
 온 가족이 가슴 따듯한 일로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적국 북한의 핵 위협하에 놓여 있는 데도 입술로는 평화를 외치는 

  북한의 속임수를 모른척하며 북한측 의사를 업드려 따르고 있는

  정부는, 한미 동맹을 무너뜨리고자, 반미 외교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70년 쌓아온 국가 정체성을 송두리째 뒤흔들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언제 전쟁으로 치닫게 될지 모르는 풍전등화의 어려운 시기입니다 

  그러나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했습니다

  새해는 자유 통일의 날이 앞당겨지고 있다고 보며 희망을 갖습니다

  분명 생사의 위험에 놓일 수 있습니다만....

  국가적으로는 멀리 뛰어넘을 고통을 치를 수 있지만

  思想이 다른 국민간의 갈등과 증오 그 충돌이

  천지신명의 섭리에 의해 정의롭게 해소될 것을 믿습니다


  국난의 어려움 중에도 빛의 마음 잃치 않고 기도하며

  더 위대한 국가로의 상승 과정에서 겪어야하는 고통이므로,

  더 큰 희망으로 굳게 뭉쳐서,

  자유민주주의 국가 체재를 무너뜨리려는

  잔혹하고 간악한 무리들의 잔꾀에 넘어가지 말고

  악의 세력에 맞서서 적극 저항, 투쟁하여서

  국민의 힘찬 미래가 보장되는 자유민주주의로 통일을 기필코 이룹시다 !

 

  뵙지못하오나, 불로그 이웃님께 감사드립니다

  무술년 한해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설날 아침 , 도하 신문순 拜上


 

  북한처럼 재산과 토지를 몰수 당하는 노예로써의 인민 억압 통제가 아닌 

  국민 행복권인 자유를 자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한다는 소명을 인식하여야 한다 

  또한 촛불로 찬탈한 종북 세력이 북한 명을 따르며 갈팡질팡 중이라는 걸 잊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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