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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구름바람 산
자작시

수없이 써 보았던 것...

by 고요한 강 2009. 7. 26.


굿 바이라 말하지 아니한채

떠나간 그대여...

수 없이 써 보았답니다

그대의 사랑이다가

그대의 사람이다가

이젠 나누구인가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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