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들판 , 차창 밖 풍경 (2012. 0520)
순례의 길 / 신문순
들판을 가는 순례자는
침묵과 나란히 걷
삶이 왜 침묵이어야만 하는가를
내면 깊이 묻지를 아니하고
들개처럼 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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