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붉어지다뇨/ 청연
말 없이 타 오르는 등불
홀로 남아
타는 등불 이다뇨
오 내 사랑, 소중한 그대
마음 모르지 아니하지만
함 께 갈 수 없는 길 위에
아프게 선택한 고독이오
달콤함에 붉어진 내 맘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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